설계사 유입·유지율 최고수준
‘보험학교’ 차별화로 성장 견인
충북 청주에 있는 동양생명의 보람지점(사진)이 탁월한 실적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보람지점은 최근 1년간 설계사 유입과 활동률, 유지율 등 주요 지표에서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하반기에만 19명의 신입 설계사(FC)를 영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연간 기준 27명의 신규 FC를 맞았다.
올해 1분기 기준 13개월 전속설계사의 13회차 정착률은 86.4%로,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업계 평균 전속설계사 13회차 정착률(52.4%) 대비 30%포인트 이상 높았다. 보장성 수입보험료와 계약 유지율 또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25회차 유지율은 86%를 웃돈다.
이런 성과의 중심에는 보람지점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인 ‘보험학교’가 있다. 설계사뿐만 아니라 보험에 관심 있는 일반 고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3~4일간의 무료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박성준 기자
p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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