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오전 7시께부터 결제 장애를 일으켰던 삼성페이가 먹통 3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삼성전자는 2일 삼성월렛 공지사항을 통해 삼성페이의 카드 결제 및 등록 오류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이날 오전 지문 인식, 비밀번호 입력 후 결제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삼성페이는 국내 사용자만 1700만명 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결제 오류에 이용자들은 잇달아 불편을 호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침부터 삼성페이가 안돼서 편의점에서 결제를 못했다”, “삼성페이 쓰는 사람 실물카드 챙겨라” 등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며 “원인 파악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y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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