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에서 투표와 관련한 112 신고가 총 614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유형별 신고 건수는 투표방해·소란 175건, 교통불편 11건, 폭행 3건이었다. 오인 등 기타 신고도 425건으로 집계됐다.
실제 이날 대전·충남에서는 투표용지 훼손, 대리 투표 의심 등으로 112신고 사례가 잇따랐다. 충남 보령경찰서는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80대) 씨를 입건했다.
또 이날 오전 9시 20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누군가 투표를 대신했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다. 선관위 측은 40대 선거인에게 “지난달 29일 이미 사전투표를 했다”고 안내했지만, 이 선거인은 “당시 회사에 출근했기 때문에 투표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선거인과 선관위 측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ss@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