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에 반찬 제공·헌혈까지
경찰대 교육생 40명 이틀간 봉사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경찰대학 교육생들이 8~9일 이틀간 취약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아산시지구협의회와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40명의 경찰대 교육생들이 참여했다.
경찰대 교육생 10명은 지난 8일 아산시 염치읍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건물 안에 마련된 조리실에서 반찬을 직접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9일에는 교육생 3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관계자는 “경찰대학 젊은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경찰대 이동윤 학생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경찰대는 올해에도 농가 일손 돕기,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도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yklee@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