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5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당초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밑돌았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전월과 비교해선 0.1% 올랐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으며,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문가 전망(0.2%) 보다 낮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8%, 전월 대비 0.1% 각각 올랐다.
근원지수 상승률은 전년 대비 및 전월 대비 모두 전문가 전망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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