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상담복지학부(아동청소년복지상담전공)는 지난 19일 대구과학대 청소년교육지도과 및 대구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청소년지도자의 실무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청소년지도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지도사 국가자격 이수 과정 중 하나인 현장실습의 체계적 운영과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대학과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의 실천 중심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실습 기획 및 운영, 프로그램 설계 및 지원, 실습생 행정 지원, 기관 평가 및 관리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실습생은 각 기관이 정한 실습 규정과 윤리 기준을 준수하며 실습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협약된 실습지도자와 소속 대학 교수 간 협의를 통해 해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 적응력과 전문 역량을 갖춘 청소년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한의대와 대구과학대는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밀착형 실천교육을 강화하게 됐으며 대구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청소년시설과 대학 간 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아동청소년복지상담전공은 2026학년도부터 ‘사회복지학과’로 학과명을 개편하고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보육교사 등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