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현직 경찰관이 대낮에 흉기를 들고 도심을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20대 A(여) 순경을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등으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 순경은 지난 3일 오후 흉기를 든 채 남원시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는 등 시내를 활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여성이 가로수를 향해 칼을 꽂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다.
A 순경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범행 당시 병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A 순경을 가족들에게 인계해 치료받도록 했으며, 현재는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다.
경찰은 A 순경의 동료 등을 상대로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오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