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의 하수관로, 빗물받이, 펌프장 집수정 등 하수시설 준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공사에 착수, 현재까지 하수관로 연장 8.6㎞, 준설량 2324㎥, 빗물받이 3만1366개소를 청소했다. 빗물받이 내부나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각종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침수와 악취를 예방하려는 조치다.
이와 함께 다음달까지 이어지는 집중호우를 대비해 신도림동, 구로2·5동, 개봉2·3동, 수궁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수관로 19㎞, 준설량 482㎥, 빗물받이 1만3415개소를 추가 청소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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