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행복재단은 창립 14주년을 맞아 경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기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화합으로 여는 행복한 내일’을 주제로 청렴 퀴즈 골든벨, 팀워크 체육대회,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퀴즈 형식으로 출제된 청탁금지법, 갑질 근절, 이해충돌방지제도 등과 관련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단합 체육대회는 명량 운동회, 깃발 뽑기 등 협동심과 순발력을 요하는 종목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팀을 응원하며 웃음과 땀을 나누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했다.
정재훈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행복재단이 지금까지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구성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오늘 하루는 재단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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