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사진)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 11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중독예방, 그 너머의 이야기: 회복을 품은 지역사회’를 주제로 마련된 보고회는 다음달 14일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보고회에서는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의 저자인 윤홍균정신건강의학과의 윤홍균 원장이 ‘중독, 자존감 그리고 회복’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이어지는 패널 토의에서는 정신건강·중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독사업의 향후 발전 방향, 지속 가능한 중독관리 체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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