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속도를 낸다.
영천시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단 회의를 열고 시민들로 구성된 평가단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분야 34개 공약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변경안을 심의했다.
김상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망정동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등 행정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 명칭과 내용, 예산 조정안 5건을 변경했다. 관련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의 현재 공약 이행률은 72.7%를 나타내고 있으며 완료된 사업이 24건이다. 나머지 9건은 정상 추진 중이며 대창 일반산업단지 건은 일부 진행하고 있다.
그중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일 정식 개관했고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신성일 기념관, 금호대창 하이패스IC 등 대형 프로젝트들도 연내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김상호 공약이행 평가단 위원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이 72% 이상 이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시민으로서 매우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공약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을 끝까지 성실히 이행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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