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 통계조사다.
대한민국 영토 내 모든 인구‧주택을 조사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복지, 주택 등 각종 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조사요원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인구주택총조사·가구 주택 기초조사 등 통계조사 유경험자, 조사 지역 거주자, 스마트폰‧태플릿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원활한 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가구, 북한이탈 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 선발한다.
조사요원 신청‧접수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조사요원 모집공고문 하단의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예천군 홈페이지‘공고/고시’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예천군청 기획예산실로 방문해 내면 된다.
합격자는 9월 22일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우수한 조사원들이 적극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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