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 8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단체전《존재의 균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균열이라는 지점을 통해 삶의 내면과 흔적을 탐구하며 존재와 부재가 교차하는 순간을 시각화한다. 참여 작가는 루이스 부르주아(1911-2010), 저스틴 폰마니(b.1974), 최수앙(b.1975), 우줸진(b.1966) 네 명이며,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균열 속에서 드러나는 감정과 기억을 사유하는 장을 제시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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