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오는 30일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5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반딧불이 체험 축제는 아름다운 영양군 밤하늘과 청정 영양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전날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탐사하고 은하수를 관찰하는 ‘반딧불이 탐사프로그램’으로 축제 시작을 알린다.
30일 본행사에서는 밤하늘보호공원 내 천문대 일원에서 저글링, 버블쇼 공연,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재즈 콘서트 등이 선보인다.
또 에코 체험존에서는 비누 만들기, 천연 방향제 등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 및 창작자들이 운영하는 참여형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공의 빛을 벗어나 별과 반딧불이가 선사하는 자연의 빛 속에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며 “우리 군에서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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