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1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는 다음달 4일까지 대구점과 상인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프리미엄 라인 ‘엘 프르미에(L Premier)’의 품질을 강화하고 암소한우 기프트 물량을 전년 대비 10% 확대했다.

암소 한우 상위 1%만을 선별해 15일 이상 숙성한 한정판 ‘암소한우 명품 기프트’(100세트 한정)를 선보인다.

또 과일 세트는 당도를 1~2브릭스 높여 선별 기준을 강화했다.

홍로사과와 신고배에 샤인머스캣을 더한 ‘프리미엄 컬렉션 샤인 혼합’(50세트 한정)도 마련했다. 수산 부문은 급랭으로 최선의 신선도를 유지한 ‘제주 옥돔·은갈치 세트’를 대표 상품으로 내놨다.

트렌디한 이색 선물 세트도 확대했다.

센터커피의 스페셜티 ‘게이샤 인스턴트 커피 세트’, ‘드립백 세트’, ‘맷도르 파스타 기프트’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구점은 광주 특산 ‘무등산 수박 세트’, 상인점은 ‘애이플 사과 세트’를 점포 특화 상품으로 선보인다.

판매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우량 고객 전용 프로그램 ‘롯데 기프트 클럽’도 새로 도입해 법인·개인 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상품군별 최대 35% 할인과 최대 350만원 상당의 롯데 상품권을 제공한다.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몰에서도 10월 9일까지 ‘추석의 모든 순간’ 기획전을 연다. 한우·그로서리·스킨케어 선물세트는 물론 힐링 아이템까지 판매한다.

최대 10% 중복 할인 쿠폰과 선착순 11%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이솝, 입생로랑 등 뷰티 브랜드 경품 추첨과 엘포인트 110%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해룡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팀장은 “올해 추석은 긴 연휴로 귀성객 증가가 예상돼 고객 맞춤형 선물세트를 강화했다”며 “전문가들이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고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