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수는 미정…법안 개정사항”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당정은 26일 윤석열 정부에서 인하했던 출국납부금(출국세)를 원상 복귀하는 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실무 당정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 때 없어진 출국세도 앞으로 받아야 하지 않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외국은 (출국세가) 2만~3만원 사이다. 우리는 1만원을 받았다가 7000원을 받았다가, 아예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상향 금액을 묻는 질문에 김 의원은 “액수는 정하지 않았다”면서 “법안 개정 사항”이라고 답했다.
출국납부금은 국내 공항·항만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징수하는 부담금으로, 금액은 현행법상 1만원 이내에서 시행령으로 금액을 정하도록 돼 있다
아울러 당정은 K-컬처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한다.김 의원은 “특히 아레나 공연장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공연장 규모가 작기 때문”이라며 “영화산업 생태계과 활성화되게끔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ddressh@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