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의 새 캐릭터로 ‘관악이와 별냥이’가 최종 확정됐다. 관악구는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며 개최한 ‘청년친화도시 관악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의 대상작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관악이와 별냥이’는 관악산에 걸린 뭉게구름을 닮은 청년 ‘관악이’와 낙성대에 불시착한 외계 고양이 ‘별냥이’가 함께 관악구 곳곳을 여행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네이밍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청춘대로, 관악’은 ‘청년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 존중하고 지지하다’라는 의미와 ‘청년의 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큰 길(大路)’이라 의미를 담고 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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