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9일 오전 6시 25분께 강원 속초시 동명동 속초항에서 낚시객으로부터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 세력은 곧장 출동해 신고 5분 만에 A(23)씨를 구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시고 바다에 빠졌으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음주 상태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곧바로 익수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음주 후 해안가나 항·포구 인근에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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