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KIU스포츠단 컬링부가 최근 열린 한국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주니어 남자 국가대표(국대)로 선발됐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시 대표팀 자격으로 출전한 경일대는 준결승에서 의성고를 5대3으로 꺾었으며 결승에서는 가톨릭관동대를 6대3으로 이겼다.
국가대표로 뽑힌 선수는 스킵 박성민(노인체육복지 1년), 리드 김홍건(스포츠지도 1년), 세컨 권준이(노인체육복지 1년), 써드 설동석(스포츠지도 2년), 얼터 김대현(노인체육복지 1년) 등이다.
따라서 이들은 내년 2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원희 감독은 “국가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훈련에 임해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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