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억에 전량 처분…리밸런싱 차원
SK디스커버리는 1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한 자회사 SK디앤디 주식 582만1751주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지분 전량 (31.3%)에 해당한다. 처분 금액은 742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에 따른 것이다. SK디스커버리는 이번 매각으로 그린소재, 에너지 및 바이오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K디앤디는 SK디스커버리 산하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 기업이다. 2021년 SK가스 보유 지분 전량을 SK디스커버리가 매입한 이후 한앤컴퍼니와 각각 31.3%의 지분을 보유한 공동 경영 체제로 운영돼 왔다.
SK디스커버리는 매각 이후에도 사업 파트너로서 SK디앤디와의 협업은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