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신도림4차 이편한세상 아파트 후문 앞 신도림로 교차로(신도림동 312-26 앞)에 횡단보도 1면을 신설했다.
구는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지점은 신도림중학교와 신도림초등학교, 학원가 밀집지역으로 평소 보행량이 많고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많아 횡단보도 신설 요청이 이어져 왔다.
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구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해 4월 실시설계를 완료, 5월에 보도 확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거쳐 9월 30일 횡단보도를 개통하게 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신도림로 횡단보도 신설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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