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으뜸쌀 200포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에 의연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연품은 나주 으뜸쌀(10kg) 총 200포로, 저소득 100여 가구와 무의탁 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마련 된 쌀은 서초구와 나주시가 지난 2022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초구의회는 지역 내 총 7개 사회복지시설에 의연품을 전달, 이 중 구립 서초데이케어센터(9월 24일)와 반포종합사회복지관(9월 26일)에는 의원들이 직접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초구의회의 명절 나눔 활동은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전통으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선재 의장은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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