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약 557억 투자
고려아연이 국내 자원 안보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서기 위해 중국의 수출규제 1호 품목 갈륨 회수 공장 신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7년 12월까지 약 557억원을 투자해 울산 온산제련소에 갈륨 회수 공정을 만들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연구소와 핵심 기술진을 중심으로 최신화한 갈륨 회수 기술 상용화와 최적화에 성공한 바 있다. 2028년 상반기 시운전을 마치고 본격 상업 가동에 돌입하면 연간 약 15.5톤의 갈륨을 생산해 약 110억원의 이익(갈륨 가격 1㎏당 920달러 기준)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갈륨은 반도체와 LED, 고속 집적회로 등 주요 첨단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핵심 소재다. 정부는 자원안보특별법에서 정한 핵심광물 33종의 하나로 갈륨을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서재근 기자
likehyo85@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