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지난 28일 구청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임용자와 승진자를 포함한 전 직원 약 25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강사가 맡아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미술 명화 작품을 통한 인권교육 ▷인권의 개념과 우리나라 인권문제 및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다양한 예술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존엄성과 평등의 의미를 통해 일상과 행정 서비스 속 인권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권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곧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구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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