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환자 치료비 1억 추가 기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남유숙 남유에프엔씨 대표로부터 소아 환자 치료비 지원 자선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남 대표가 2023년부터 이어온 꾸준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후원이다.
4남매의 어머니로 평소 아동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던 남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자선기금과 함께 남유에프엔씨가 판매하는 보습크림(CCP크림)을 비롯한 현물기부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남유에프엔씨 건강식품·키즈 화장품 브랜드 ‘남유네’를 운영하고 있다.
이지열 병원장은 “남유숙 대표의 따뜻한 후원이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울성모병원은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전달되도록 투명하게 관리하고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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