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는 지난 1일 경기 이천 포레스트벤처스 식물연구센터에서 ‘그린 더 플래닛’ 캠페인(사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변화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된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위아 임직원과 가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표적인 밀원수인 오동나무의 묘목 약 300그루를 다른 환경에 식재돼도 적응할 수 있도록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현대위아는 내년 봄 이 묘목들에 더해 총 7000그루의 밀원수를 국내 산림 재난 피해지역에 식재하고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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