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넘게 뱀부테라피, 핫스톤 케어 받아 “K-에스테틱 완성도에 감사”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지난달 29일 열린 ‘APEC CEO 서밋 KOREA 2025’에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운영한 이미용·의료서비스를 극찬했다.
총재는 “K-에스테틱의 높은 완성도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총재는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6시 30분까지 경주 황룡원 피빌리온에서 구미대가 제공한 스파테라피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뱀부테라피와 핫스톤 케어를 받은 총재는 “평소 목과 어깨가 불편했는데 서비스 후 정말 편안해졌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총재는 높은 만족도를 표시하며 구미대 교수와 학생들에게 직접 사진 촬영을 제안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IMF 총재단을 포함한 5명이 현장을 방문해 스파테라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헤드 스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했다.
특히 헤드 스파를 받은 총재단 중 한 명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그냥 갈 수 없다”며 ‘행운의 2달러’를 선물하기도 했다.
구미대는 총재단에게 다보탑 모양 쿠키와 ‘천년의 미소 비누’를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비스를 제공한 전소민 학생은 “총재님의 칭찬 덕분에 긴장이 풀렸다. 국가적 행사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대는 이번 행사에서 경상북도 ‘APEC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K-Aesthetic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했다.
APEC 회원국 정상 배우자와 글로벌 VIP를 대상으로 한국의 미용·의료 서비스를 선보이며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국가적 무대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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