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오는 17일부터 용산~익산 구간 KTX-산천 4회 중 절반이 광주송정역까지 연장 운행된다.
정준호 의원은 “호남선 KTX가 2015년 이후 최초로 증편된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오는 17일부터 용산~익산행 KTX-산천 열차의 4회 중 2회가 광주송정역까지 연장 운행한다”며 “호남선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차근차근 현실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증편은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행 단계에 들어간 것”이라며 “광주·전남의 이동길을 더 넓히고 더 편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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