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부다비)=서영상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대통령궁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궁 앞에서 대기중인 모하메드 대통령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양국 정상은 곧이어 공식환영식을 갖고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MOU) 교환식, 국빈만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정상회담에서는 신정부 출범 후 첫 중동 순방지로 UAE를 방문한 만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양국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4대 핵심 분야인 투자, 국방·방산, 원전, 에너지와 관련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역시 이 대통령에 앞서 UAE를 찾아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등 정상회담 준비에 공을 기울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양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교류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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