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2026년도 제90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에서 응시자 19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남대 의과대학은 실기시험 제도가 도입된 2010년 이후 매년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합격률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결과를 포함해 총 12회 전원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영남대 의과대학은 진료역량 개발 교과목, 집중교육, 실기 특강 등 수준별 맞춤형 실기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이근미 교무부학장이 대구·경북 임상수행평가컨소시엄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역 실기교육 및 평가 체계의 고도화를 선도해 온 점도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100% 합격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현장에서 헌신한 교수진, 학사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아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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