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 한 섬유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9분께 달성군 하빈면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던 불은 장비 40여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직원과 인근 주민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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