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민을 위한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지원이 내년 상반기 중 이뤄질 전망이다.
김포시가 제출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안이 15일 김포시의회 본회의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이를 시행하기 위한 행정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등록된 차량 중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차량으로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현재 일산대교 통행료는 1200원이며 조례 시행시 김포시민 차량은 통행료의 50%인 600원만 부담하게 된다. 지원은 하루 1대당 왕복 1회 기준으로 제공된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일산대교㈜와의 시스템 구축 협의를 진행하고 빠른 시일 내에 통행료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강화해 시민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며 “통행료 지원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실제 통행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