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봐주기’ 등 논란 끝 임기 1년여 남기고 사퇴
[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유 위원장은 3년 임기를 1년여 앞두고 물러나게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인 유 위원장은 지난해 1월 취임할 때부터 ‘보은 인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재임 기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권익위의 ‘봐주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여권으로부터 꾸준히 사퇴 압력을 받아 온 유 위원장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kty@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