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제과기업 제키스가 2026년 1월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공식 동행하며 중국 시장 확장의 발판을 새롭게 마련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KOTRA가 공동 주관한 이번 경제사절단 활동을 통해, 제키스는 중국 내 대형 유통 채널을 보유한 현지 파트너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약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제키스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중장기 글로벌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탄탄해진 중국 내 유통 기반을 토대로 2026년 목표인 신규 제품 라인업 출시와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기범 제키스 대표는 “이번 사절단 참여는 중국 내 검증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2026년에는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국가 대표성을 띤 경제사절단에 선정된 제키스가 현지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며,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확장 사례를 남겼다고 평가하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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