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대수명 연장으로 암과 치매가 생애주기의 대표적 위협 질병으로 부상한 가운데, 기존 단일 질병 중심 상품으로는 두 질병이 모두 발생했을 때 충분한 보장을 받기 어려웠다. 현대해상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으면 암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 3점 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같이 적용된다.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 100%를 먼저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보장해 두 질병이 모두 발생해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과 치매 각각의 보장도 강화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진단 후 1~5년 내는 해당 담보 가입금액의 200%를, 6~10년 내는 100%를 매년 치료 시 지급한다 . 박성준 기자
ps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