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대우산업개발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 시공하는 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문수로’가 오는 9일 견본주택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총 두 개 단지로 구성된 ‘이안 문수로’는 1단지는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33가구·오피스텔 27실이며 2단지는 지상 33층 규모, 아파트 118가구·오피스텔 29실로 구성된다.
타입은 아파트 84㎡A·B, 오피스텔 74㎡·84㎡C이며 가격은 4억원대부터 시작된다.
‘이안 문수로’는 남구 교통의 중심지인 공업탑로터리 인근에 자리해 봉월로·문수로·삼산로·번영로·옥동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태화강역(동해선)과 울산역(KTX)을 통한 전국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가 워낙 풍부해서 현대백화점이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같은 쇼핑시설은 물론이고 신정시장도 가까워 장보기 정말 편하다. 울산시청이나 행정복지센터 같은 관공서도 인접해 있고 울산제일병원이나 중앙병원 같은 대형 의료기관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교육 환경도 좋아 단지 바로 앞에 신정초등학교가 있다. 게다가 울산에서 유명한 옥동 학원가도 1km 안에 있고 학성중,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학성고, 신정고 같은 명문 학교들이 쭉 포진해 있다.
집 내부 설계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에 맞췄다. 햇볕 잘 들고 바람 잘 통하는 4Bay 구조에 84㎡ 단일 평형이라 3~4인 가족이 살기 딱 좋다. 여기에 넉넉한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룸까지 공간을 알차게 짜놓아 수납 걱정 없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이안 문수로’는 민간임대아파트의 가장 걸림돌이 되는 토지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하는 아파트로 사업 진행 전부터 토지를 상당수 확보를 해둔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된다고 업체측은 덧붙였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신정동은 울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높은 진입 장벽으로 망설였던 수요자들이 많았다”며“이번 단지는 뛰어난 입지와 미래 가치를 모두 갖추고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해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고려 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은 사업지 현장인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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