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신월3동을 시작으로 9일간 18개 동에서 차례로 열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한ㄷ.
업무보고회는 ▷식전행사 ▷새해 인사 ▷주요사업 보고 ▷신년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한다.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제시된 의견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해 처리 여부를 주민에게 별도로 안내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새해를 시작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첫 자리”라며 “2026년 한 해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양천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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