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의원직 사퇴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인 인요한 전 의원이 의원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다음 비례대표 순번인 이소희 의원에게 이를 승계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9일 중앙선관위에 인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했다.
이에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19번인 이 의원을 승계자로 결정한 것이다.
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궐원 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해당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하도록 돼 있다.
이 의원은 1986년생으로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세종시의회 의원직을 수행했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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