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22,23대 회장 이임과 제24대 회장 취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22~23대 황호순 회장이 이임하고 제24대 권미숙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권미숙 신임 회장은 “선배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여성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여성단체협의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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