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이 분할 상장 첫날 엇갈린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일동홀딩스는 시가기준가(3만 3900원)보다 16.22% 오른 3만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시각 일동제약은 시가(3만 100원)보다 9.30% 내린 2만 7300원에 거래 중이다.
일동제약은 분할 전 회사인 일동제약에서 의약품사업 부문이 인적분할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앞서 일동제약은 지난 3일 기업분할을 통해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로 새롭게 출범했다.
존속회사인 일동홀딩스는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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