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에 박상혁 의원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일 당내 태스크포스(TF)인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의 명칭을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핵심 목표로 제시됐던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달성이 이뤄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민주당은 코스피 지수 돌파라는 목표 달성 이후 특위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는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에 박상혁 의원을 임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사회수석부의장을 맡았던 최기상 의원이 수석사무부총장으로 임명된 데 따른 후속 인사”라고 설명했다.


bigroo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