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세븐틴의 ‘달링(‘Darl+ing)’이 전 세계에서 2억 번 재생됐다.
17일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에 실린 ‘달링’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지난 15일 기준 2억 504회를 기록했다.
‘달링’은 세븐틴의 첫 영어 곡으로, 멤버 우지와 프로듀서 범주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우리는 우리일 때 비로소 완전한 하나가 된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정상에 올랐고, 일본 주요 음원사이트 라인 뮤직의 실시간·일간 ‘송 톱 100’ 1위에 오르는 등 해외 각지에서 폭발적인 호응이 함께했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인기곡 순위를 가리는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글로벌 (미국 제외)’에도 진입했다.
세븐틴은 스포티파이에서 최근 억대 기록을 연이어 달성 중이다. 앞서 미니 10집 타이틀곡 ‘손오공’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이 3억 회를 넘겼고, 미니 12집 타이틀곡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도 1억 회를 돌파했다.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해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인 아시아(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에 이어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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