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1986년 11월 1일 광주직할시가 승격하면서 분리됐던 두 지자체는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통합 지자체가 됐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의결됐다.
이어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재석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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