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경선에 오른 후보 4명의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다.
박대기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들을 잘 모르는 시민이 많다”며 “후보들의 생각을 듣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후보자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도 기초단체장 경선은 토론회 도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포항시장 경선 대상자 4인이 모두 토론회 개최를 요청하면 공관위도 시기와 방법, 절차 등 조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대기 예비후보는 “문충운, 박용선, 안승대 후보에게 청한다”며 “4인 공개 토론회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국민의힘이 희망이 있는 정당이다’, ‘국민의힘의 후보는 미래가 있는 후보다’라는 점을 시민들께 함께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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