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철거공사 시행에 따라 도서관 1층에 위치한 진보키즈카페의 운영 방식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일 철거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진보키즈카페는 오는 4월 15일까지 평일 운영을 중단하고 주말(토·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평일 공사로 인해 주말에만 운영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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