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대표 강준석·사진)가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신임 대표이사로 강준석 전 한국팩키지 대표를 선임, 지난 1월 취임했다. 강 대표는 인쇄용지와 패키징 등 제지산업에서 30년 이상 전략마케팅, 영업, 경영 전반을 경험한 제지산업 전문경영인이다. 1991년 삼성그룹 전주제지 입사를 시작으로 한솔제지 인쇄용지 영업 및 마케팅, 아트원제지 국내영업총괄, 한솔개발 마케팅 및 운영본부장을 거쳤다. 2018년 한솔PNS 대표 등을 역임했다.
한국제지는 지난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었으며, 강 대표는 사업경쟁력 강화와 관련한 비전을 밝혔다. 그는 제지산업에서 오랜 기간 실무와 경영경험을 축적해 온 점에서 주목받는다.
한국제지는 친환경 패키징솔루션 범위를 확장하고 신소재를 활용한 시장 선도제품 개발, 품질·고객대응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 대표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제품 및 기술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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