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보로 김치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 김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변호사, 경찰청 경감, 고용노동부 변호사를 역임한 바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달 30일 방대한 수사량과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특검보 1명의 추가 임명을 요청한 바 있다.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재수사할 예정이다.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다. 이후 30일씩 두차례 연장할 수 있다.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다.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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