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3~4일 양일간 경주시 서악동 본사 야외 특설무대에서 ‘벚꽃엔딩 피크닉 in KORAD’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공단 본사 사옥 인근 흥무로에서 김유신 장군묘로 이어지는 벚꽃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는 등 경주 최고의 벚꽃명소로 꼽히며 주말에는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엔딩 피크닉 in KORAD 행사에서는 경주지역 청년인디밴드 공연, 발달장애인 난타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청년창업기업 프리마켓,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이에 앞서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벚꽃축제를 앞두고 본사 사옥과 인근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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