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2일 2차 공모 후보자 면접을 마무리하고 일부 지역 공천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날 상주시장 후보에 5선 시의원을 지낸 정재현 전 상주시의회 의장을 단수 추천했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영주시 제1선거구에 조중렬 전 경찰공무원을,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영양군 나 선거구에 김남수 영양군 산불피해비상대책위원장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
반면 복수 신청이 접수된 경산시 다 선거구의 경우 김민선 전 대구여자상업고 기간제 교사와 황관식 전 경산시 행정지원국장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공관위는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 오는 8일까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4차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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