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우예진 기자]8월 30일 인텔은 최근소비자들은인터넷에서 몰입적인 체험을 원하며, 이번 출시한 7세대 인텔 코어(Core) 프로세서는 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출시된 프로세서 제품군은 4K UHD, 360도 동영상, 고해상도 동영상 스트리밍 등을 원활하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인텔의 모바일 플랫폼 마케팅 담당 디렉터인 카렌 레지스(Karen Regis)는 “소비자들은 고화질 동영상과 더불어 4K UHD, 가상현실(VR), e스포츠 등 이전보다 더욱 몰입적인 체험을 원하며,PC가 이를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는 디바이스”라고 강조했다. 카비 레이크(Kaby Lake)라는 코드명으로 개발된 7세대 프로세서는 스카이레이크(Skylake) 아키텍처 기반이다. 14nm 프로세서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미디어 엔진은 최대 4K UHD 해상도의미디어 컨텐츠 재생 능력을 제공하는HEVC 10비트 디코딩 기능 외에 멀티 태스크 처리 성능과 함께 고도의 4K UHD, 4K 360도 재생이 가능한VP9 디코딩 기능까지탑재했다.이 외에도 인텔 HD 그래픽스나 터보 부스트(Turbo Boost), 스피드 쉬프트(Speed Shift) 기능이 탑재되었으며,사진 및 동영상 편집, 다수의 동영상 스트리밍, 고해상도 동영상 채팅 지원 성능이 향상되었다.인텔은 신형 프로세서를 탑재한 PC를 통해 소비자는 평균 최대 9시간 30분의 4K 동영상을 문제없이 시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7세대 프로세서는 PCI 익스프레스 3.0도 지원해 데이터 전송 속도 역시향상되었다. 또한 1세대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18와트였던 반면, 7세대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은 4.5와트에 불과해 저전력을 실현한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7세대 코어는 5세대 코어(브로드웰), 6세대 코어에 이어 14nm 공정에서 생산된 3번째 제품이다. 다만, 7세대 코어는 14nm 공정의 2세대로 불릴 정도로 개선되어 인텔에서는 14nm+라고 부른다.7세대 코어의 14nm+ 공정에서는 성능이 향상되었다. 인텔에 따르면 6세대 코어에 사용된 최초의 14nm 공정보다 12% 정도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강조한다. 이로써 소비 전력을 줄이고 클럭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유저가 체감할 수 있는 성능 향상은 클럭 주파스의향상이다. 7세대 코어 중 최상위 SKU인 코어 i7-7500U는 6세대 코어 제품인 코어 i7-6500U와 i7-6600가 가격이 같지만 클럭 주파수는 더 높다.같은 가격대지만 클럭 주파수가상승한것이다. 클럭 주파수의상승은 수율의 향상을 의미하기도 한다.인텔은 새 프로세서 시리즈를 탑재한 디바이스의 출하를 9월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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